후원 이야기

후원해주신 기부금은 간접비를 제하지 않고 암환자 치료와 암 극복사업에 전액 사용됩니다

부인산업(주) 신영태회장, 국립암센터위해 1억원 기부
등록일
2023.09.08
조회수
110

지난 8월 23일 부인산업(주) 신영태 회장님의 기부금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영태 회장, 박종찬 파주 상공회의소 회장, 국립암센터 서홍관 원장, 함경식 본부장 등이 함께 했습니다.

신영태 회장님은 "나이가 80이 넘고 보니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암센터와의 인연은 20여 년 전부터 건강검진을 받게 되면서 시작되었고,

그 동안의 감사와 고마움을 대신하여 암 연구와 어려운 암환자를 돕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신영태 회장님은 이번 후원전달식에서 암연구와 저소득암환자를 위해 큰 금액인 1억원을 기부 하였습니다.

서홍관 원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렇게 1억 원을 기부해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명이 암으로 사망하는 만큼 국립암센터를 암 걱정없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보루'로 만들기 위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평소 신영태 회장님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남몰래 봉사를 할 정도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부인산업(주) 신영태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