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2일 (토) 태건 비에프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국립암센터에 5,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창립 34주년 기념으로 태건비에프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태건비에프 김만석 대표,

국립암센터 서홍관 원장 등이 참석하여 장애인의 의료 혜택과

장애인 사회활동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

태건비에프는 매년 마다 장애인 의료혜택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국립암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통 큰 기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

취약계층 암환자 지원을 위해 현재까지 국립암센터에 총 4억 7천만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김만석 대표의 손자, 손녀도 소아청소년 암환자를 위해 기부금 전달을 하였습니다.

​김만석 대표는 '장애인들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태건BF 임직원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