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대림교회에서 저소득·소아암 환자 치료비 지원금으로

2,000,000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대림교회 교육부 주관으로 열린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해 주셨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크리스천의 사명감으로

행사 수익금을 전달해 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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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일에 앞장서 주신 대림교회 김명호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