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6일 사단법인 우림10000 (이사장 이상춘/현 주식회시 SCL 회장) 에서는

‘저소득 암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전달식에서는 ‘우림10000’의 이상춘 이사장, 이대우 이사, 김일문 이사, 이우동 이사, 최득호 감사님까지

특별히 오셔서 국립암센터 원장과 뜻 깊은 기부전달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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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우림10000은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사회적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소득 암한자에 대한 의료비지원사업을 통하여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후원액인 1천만원을 더하여 지금까지

총 3억1천5백만원을 후원해 주셨고, 소중한 생명들을 살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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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 함께하고 계신 이상춘 회장님, 이창섭 대표님,

사단법인 우림10000, 주식회사 에스씨엘, 주식회사 우림,

상록수재단 임직원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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